가이세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천탕부터 가이세키까지 제대로 즐기는 교토 료칸 BEST 4 일본에서도 특히 교토로 여행을 가는 분들에게는 하루 정도는 정말 제대로 되어 있는 료칸에서 머물고 싶어 하실겁니다. 다다미방에서 유카타를 입고 가이세키를 먹고, 쌀쌀한 저녁을 느끼면서 노천탕에서 피로를 푸는 하루를 즐길 수도 있으니깐 말이죠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에서 제철 요리로 차려지는 저녁과 노천탕까지 제대로 갖추어진 교토 료칸 BEST 4 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카덴쇼 카덴쇼는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교토 료칸 중 하나인 곳인데요 한큐 아라시야마역 도보 1분 거리에 있기에 뚜벅이 여행객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료칸입니다. 카덴쇼의 장점은 온천인데요 대욕장, 노천탕과 전세탕까지 포함하여 5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투숙객은 24시간 언제든지 예약없이 무료로 온천을 즐길 수가 있으며, 이곳은.. 더보기 이전 1 다음